WORLDTOUR은 여행서비스를 고객에 제공함에 있어 당장의 수익을 위해 획일적 이고 일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의 경쟁방식 보다는 다양한 형태의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바른 여행방법을 제시해드리고 건전한 문화 를 선도해나감으로써 국민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세계일류의 온라인여행사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나라 해외여행의 온라인 역사는 짧습니다. 1998년 당시 대중매체의 광고 및 온라인이라는 무서운 매개체에서 영업의 실마리를 찾아야 했습니다.1998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브랜드를 키우기 위하여 여행상품 기획과 온오프라인 광고비로 약 20년 동안에 걸쳐 35억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의투자를 하여 왔습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 할 수 없는 상황에 각 국내 항공사로부터 협조와 각 방송국을 통해 문화탐방의 상품을 공동으로 기획하여 방송사로부터 광고 마케팅 비용을 지원받아 여행 문화를 새롭게 발전시켜왔습니다.
당사는 우리나라의 굴지의 코스닥 상장의 대형 패키지 여행사인 하나투어, 모두투어가 온라인여행 사업에 있어 구축이 되기 전부터 이미 여행 기반의 인프라가 약함을 인식하여 회사의 신혼여행 및 일반패키지 및 여행 예약의 전반적인 업무를 온라인 화 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여 여행업체로서 하나투어, 모두투어의 대형 패키지 회사의 온라인 이라는 새로운 여행문화의 기반체제로 본보기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전국에 위치해 있는 여행사들에게 있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기준 으로써 온라인 마케팅의 초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패키지 뿐만 아니라 허니문을 키우기 위해 최초로 신부님 50%할인 이벤트를 시도해 허니문 시장에 새로운 마켓팅 방법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연예인 프로모션 및 라디오 광고를 병행하여 고객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여행사로 거듭나, 초창기 해외송출 200쌍에서 매년 증가하여 현재는 2000쌍까지 해외송출이 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품격있는 국내 힐링 트래블 1박2일을 기획하여 우수여행상품으로 인증 및 국내여행의 기본을 제시하였으며 매해년마다 3~4.000명의 여행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전국에있는 모든 여행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좋은 본보기 역할을 하여 대한민국의 여행 산업에 있어 무궁한 발전이 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남들이 개척 하지 않은 불모지의 도전으로 굴뚝 없는 산업의 전 세계의 본보기로발전 시켜 나가겠습니다.